올해 처음 스키장을 가족과 함께 휘닉스파크에 갔네요
매년 숙박은 콘도에서 잤지만 , 올해는 이스턴파크 팬션에 예약을 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집에서 머문것처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더군요
콘도의 번잡스러움보다는 백배 천배 좋은 것 같네요
휘닉스파크에서 실컷 놀고 숙박은 펜션에서 하니 너무 좋아요.
검색하다가 홈페이지가 예쁘서 이스턴파크에서 하루 숙박했는데
방이 너무 깨끗하고 우리집 같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스키장도 가깝고 올 겨울은 쭈우욱 이스턴파크를 이용해야겠어요
이전홈페이지에서 옮겨옴[ 2008-12-11 08: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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