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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짐을 풀어놓은 여행 ....
박세연 조회수:2753 183.107.219.81
2016-07-12 10:12:46

안녕하세요 언니 혹시 기억하사는지 ....
일본 친구 다나까랑 언니가  저보고 쪼매난 이쁜이라고 별명도 지어 주셨는데
사실 여행을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일본 친구를 위해 이번에 큰맘 먹고 계획한
여행이였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을 안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일단 낯선 환경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대해준 인간미 넘치는 언니에 모습을 보고
제가 사랑하는 지안들과 다음에 "다시 와야지 " !!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요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세요    

 

이전홈페이지에서 옮겨옴[ 2010-01-10 22:44:36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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